Git Flow

1. main (배포용)

현재 코드임 → 얜 건들지 말고 일단 안전 → 4번 과정까지 다 완성되면 merge해서 배포!

2. develop (개발용)

3번 feature에서 잘되면 develop 브랜치에 merge하고

3. feature (develop에 기능추가용)

분류를 세세하게 나누기를 원하는 회사에서는 refactor, fix, docs, chore와 같이 세세하게 커밋 메시지나 브랜치 명에 prefix를 달기도 합니다.

hash (브랜치 명) 커밋 메시지
2f85eea (feat/create-todo) feat: Todo 추가 기능
2ad0805 (fix/var-name) fix: 변수 네이밍 컨벤션에 맞게 변수명 변경 (ismale => isMale)
e7ce3ad (refactor) refactor: 불필요한 for 루프 삭제

⇒ 더 많은 사례 Conventional Commits

여기서 신기능 개발해봐!

4. release (출시 전 테스트)

2번과정까지 맘에 들어? 이 과정에서 테스트 해봐!

5. hotfix (main 브랜치 버그해결용)

main에서 배포나갔는데 유저들이 버그 발견 → 급히 수정 원하면 hotfix에서 수정하고 다시 main에 m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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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nk-based 전략 (github flow도 비슷)

잡다한 브랜치 없애~

1. 기능추가, 버그픽스가 필요하면 main 브랜치에서 새로운 브랜치를 하나 만들어서 코드짭니다.
   • 브랜치마다 작명 잘하는게 중요합니다.
2. 기능이 완성되었으면 main 브랜치에 합칩니다.
   • 이제 브랜치 쓸데없으니 삭제합니다.
3. main 브랜치에 있는 코드를 필요할 때 마다 유저들에게 배포합니다.